‘큰 부상은 피했다’ KIA 박찬호, 단순 염좌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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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은 피했다’ KIA 박찬호, 단순 염좌 판정

1회말 도루 과정서 무릎 통증 호소…"큰 이상 없어"

큰 위기는 넘겼다. 무릎 부상을 당한 KIA타이거즈 박찬호가 단순 염좌 판정을 받았다.

박찬호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했다.

KIA가 0-3으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찬호는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그는 곧바로 2루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다시 베이스로 복귀한 박찬호는 후속타자 위즈덤의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통증을 참지 못했고, 결국 벤치에 교체를 요구하면서 내려왔다. 대주자로는 김규성이 투입됐다.

박찬호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뒤 MRI 검사를 받았다. 이후 KIA 관계자는 “박찬호의 MRI 결과 타박에 의한 단순 염좌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NC와의 개막전에서는 김도영이 진루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 왼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으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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