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9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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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96억 지원

94농가 대상…6월 12일까지 대출 실행

장흥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96억원을 지원한다.
장흥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96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사료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94농가를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확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2일까지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사료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2025년 만기가 도래하는 사료구매자금에 대해 상환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상환유예 지원대상은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한·육우 264농가다.

상환기간 연장을 원한는 농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축산과에서 사업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김성 군수는 “최근 사료비 부담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번 상환유예 조치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산농가에 배정된 융자금 지원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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