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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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광주상의,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시험 시행

9일까지 접수 26일 필기 진행

광주상공회의소 전경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6일 ‘2025년도 제1회 경영정보시각화능력(영문명 BI Specialist) 필기시험’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자격시험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방대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자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손잡고 개발, 지난해 처음 시행한 사무 분야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첫 시행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만여명이 응시했다. 응시생은 20대(43%), 30대(35%)가 가장 많았고 임금근로자(53%), 구직자(23%) 순으로 집계돼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에 이어 새로운 취업 필수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 SK, LG 등 국내 주요 기업은 채용 시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를 우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정부도 각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시각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어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시험의 인기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시험은 단일등급으로 시행되며, 필기(2년간 유효) 합격 후 실기 응시가 가능하다.

필기전형은 경영정보 일반, 데이터 해석 및 활용, 경영정보시각화 디자인 3개의 과목을 객관식 20문항씩 60분동안 응시한다. 실기전형은 경영정보시각화 실무 과목으로 파워BI(Power BI), 태블로(Tableau) 프로그램을 활용해 70분 동안 컴퓨터로 작업한다.

올해 시험은 필기 2회(4·9월) 실기 2회(6·11월)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시행된다. 1회차 필기시험은 9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 또는 코참패스(korchampas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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