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여수 ‘예비국제회의지구’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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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조계원 "여수 ‘예비국제회의지구’ 선정 환영"

문체부 최대 3년간 지원…마이스산업 대표도시 기회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원내부대표, 여수을)은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여수를 ‘2025년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한 것을 반겼다.

조계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시가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되면서 여수는 한 번 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위상과 기반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환영했다.

이번 예비국제회의지구 선정으로 여수시는 최대 2027년까지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조 의원은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개최하면서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재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문체부가 선정하는 ‘예비국제회의지구’는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해 지역 국제회의 개최 역량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신설한 정책이다.

문체부는 2일 여수를 비롯해 군산, 울산 원주 등 4개 지역을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해 발표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마이스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과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도약을 준비해 왔다.

여수시는 지난해 1262건의 마이스(MICE) 행사로 방문객 42만여 명을 유치해 약 1475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거뒀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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