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관광여행’ 영광 쉼 투어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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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관광여행’ 영광 쉼 투어 버스 운행

광주 유스퀘어·송정역서 19일 출발

영광군은 19일부터 역사·문화·자연 명소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 ‘영광 쉼 투어’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영광 쉼 투어는 올해부터 기존 인기코스에 테마식물원, 물멍쉼터, 향교를 추가해 3개 코스로 확대해 관광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쉼 투어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바다랑(A)·숲이랑(B)·문화랑(C)을 순차적으로 운행하며 광주 유스퀘어(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오전 9시 30분, 광주 송정역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한다.

바다랑(A)은 테마식물원, 숲쟁이꽃동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를, 숲이랑(B)은 불갑사, 테마공원, 물멍쉼터, 숲쟁이꽃동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물무산행복숲 황톳길을 운행한다.

이번에 추가된 문화랑(C)은 숲쟁이공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매간당 고택, 물무산행복숲과 향교를 둘러보는 영광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1인 이용요금은 버스 탑승료·중식·간식비 포함 3만원이며, 5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나라고속관광(062-672-9090)에 전화 예약을 하거나 영광군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은 투어 전날 오후 5시 마감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천년을 품은 영광에서 자연과 함께 잠시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보면서, 점심으로 제공되는 굴비 한정식으로 영광의 맛도 느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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