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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97년 11월 입사 후 현재까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전기부문 안전사고 ‘0건’을 유지, 재해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차장은 다수의 공동주택 전기공사에서 전기시공 품질 향상과 무재해 실현,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및 기술 교육을 펼치고 있다.
그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감전 사고를 예방하며 작업 안전 수준을 향상 시키고 있다.
이 차장은 현장의 안전을 위해 아침체조와 안전조회로 작업자들의 하루를 시작하도록 하고 있다.
또 투철한 안전 의식을 갖고, 가설사무실 전열 기구 안전점검, 임시분전반 안전점검, 안전 협의체 회의 안전점검 회의 상시 진행하는 등 안전한 작업장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작업장 내 시설의 안전 확보를 통한 A형 안전사다리 점검, 렌탈(리프트 점점) 등으로 현장 근로자 들의 무재해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혜광 ㈜부영주택 차장은 “전기시공 분야에서의 실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 쓰고 있다”며 “협력 업체와 협조 기관과의 안전 협의체 구성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