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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 광산경찰은 지난 1일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13분 자신이 거주하던 월곡동 아파트 세대 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전 가족에게 방화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신고한 가족에 의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로 소방당국은 대원 15명과 차량 5대를 투입했지만 도착 당시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의류와 바닥이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8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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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금)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