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한의사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검색 입력폼
피플

광주시한의사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진료 공로

최의권 광주한의사회 회장
광주시한의사회는 최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한의진료’를 통해 유가족 치유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한의사회는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한의 진료 지원단을 발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3~11일 한의 치료를 원하는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지역 지정 한의의료기관 방문진료와 무안국제공항 현장 한의진료소를 개설해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위한 무료 첩약 처방 및 한의치료를 지원했다.

최의권 광주시한의사회장은 “그동안 한의계는 세월호 참사, 포항 지진, 경북 산불 등 국내외 대형 재난 상황에서 침 치료, 한약 처방, 정신건강요법 등을 통해 트라우마 극복과 신체적 회복에 기여해왔다”며 “유가족 분들이 하루 빨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