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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은 최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첫 정례조회를 열고, ‘대전환 무안시대’의 개막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
8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정례조회를 열고, ‘대전환 무안시대’의 개막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산 군수는 “2026년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무안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의 해다”고 강조했다.
또 군정 목표와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속 협의를 군민과 함께 책임 있게 논의하고,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으로 무안형 기본소득 기반 마련, AI 기반 첨단 농산업 거점 육성, 인구 20만 도농복합 자립도시 건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기후위기와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구현, 문화·관광자원의 융합적 발전을 통한 세계 속 무안 실현, 혁신을 통한 농축어업 경쟁력 강화, 사람 중심의 포용 복지와 교육 실현으로 신뢰받는 혁신행정 구현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고 무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차대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라는 원칙 아래 대전환의 무안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군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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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0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