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 주택용 소화기 설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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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 광산소방, 주택용 소화기 설치 당부

산월동 주택 화재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광주 광산소방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 초기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과 대비를 당부했다.

8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광주 광산구 산월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기기 설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거주자가 즉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하면서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광산소방은 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택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산소방 관계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피해를 줄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 “각 가정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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