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남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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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남 최대’ 규모

343억 투자 8100여명 대상…건강·활기찬 노후 위한 일자리 제공

여수시는 최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여수시는 최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여수시니어클럽 등 8개 수행기관 기관장·종사자,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문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전남 ‘최대’ 규모로 3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100여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회활동이다”며 “활동에 참여하시는 동안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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