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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47분 광산구 수완동 한 자동차 배터리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5대, 소방대원 40여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4분 만인 오후 12시21분 불을 껐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동차 배터리 보관창고 1동이 전소돼 소방 추산 1억454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폐목재 업체 한 직원이 폐목재를 태우다 불티가 자동차 배터리 보관창고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폐목재 업체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산소방 관계자는 “불티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3.05 (목)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