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유기질비료 공급업체·물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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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유기질비료 공급업체·물량 확정

35개소·혼합유기질 등 83만8519포

곡성군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을 최종 확정했다. 사진은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 모습.
곡성군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최근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 각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가가 신청한 공급업체에 대한 생산여건, 제품 품질, 주문물량 공급 가능 여부, 운송거리 등을 검토해 35개소를 확정했다. 공급물량은 농가 신청물량, 재배면적, 재배작물 등을 고려해 혼합유기질 9만3055포, 혼합유박 2만4574포, 가축분퇴비 71만5662포, 퇴비 5228포로 총 83만8519포로 결정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혼합유박)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에 대한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유기질비료는 비종별 및 등급별로 분류해 2090원에서 2590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다. 유기질비료는 포/20㎏당 2400원을, 부숙유기질비료는 지역 업체는 포/20㎏당 2590원, 타 지역 업체는 등급별로 포/20㎏당 2090원에서 2390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사업은 농산물 재배에 있어 필수적인 사업으로, 농업인이 봄철 영농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퇴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곡성=김유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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