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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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추진

23일까지 접수…안정적 지역 정착 도모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고자 오는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귀농·귀촌분야 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사업으로는 귀농·귀촌인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당에 500만원 한도 내에서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 부엌, 화장실, 창문 보수비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과 65세 미만인 가구에 최대 1200만원 보조 50%, 자부담 50% 한도에서 시설하우스, 관정, 저온저장고, 농기계 구입, 묘목대, 가축 입식, 농지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귀농인 신규 농업 인력 육성 지원사업 등이다.

대상자는 2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도시지역(동 단위)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곡성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간이 5년 이내인 세대주이다.

단 기수혜자, 사업 신청·대상자 확정 전 주택 수리 가구, 심사 점수 50점 미만, 주택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2025년 도시민 1000여명이 전입하고 그중 곡성이 고향인 분이 80%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곡성=김유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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