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프리미엄 쌀 ‘아리랑’ 유럽 식탁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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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프리미엄 쌀 ‘아리랑’ 유럽 식탁 공략

군, 수출 다변화 교두보 마련

곡성군은 최근 석곡농협에서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유럽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곡성군은 최근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 ‘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곡성 쌀의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남도의원, 곡성군의회 의원, 농협 곡성군지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t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2024년 480t, 지난해 40t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해외 판로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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