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검색 입력폼
부동산 금융

광주신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광산구·농협은행·광주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협약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광주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광주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광산구와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서광주새마을금고, 한마음새마을금고, 우산신협, 광주어룡신협, 광주하남신협 등 8개 금융기관이 출연한 총 5억7500만원을 재원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총 69억1000만원 규모의 보증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행되는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재창업자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보증 한도를 상향해, 자금 수요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두텁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보증 신청을 적극 안내해 보증 절차의 신속성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신보는 이번 특례보증 시행을 통해 경기 침체와 금융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산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광산구 소상공인은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