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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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남일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선정

2020년부터 7년 연속 선정 쾌거

광남일보(회장 양진석)가 7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광남일보를 포함한 전국 지역 일간지 29개사와 지역 주간지 4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경영의 건전성과 함께 제작·취재·판매·광고 전반에 걸친 윤리자율 강령 준수 여부, 편집자율권 보장, 지역사회 공헌도, 중·장기 발전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지원대상사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언론사에는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따라 취재·구독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이 이뤄진다.

광남일보는 기존 행정·정치 중심 보도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이슈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며 지역 언론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짚는 기획 보도와 심층 취재를 통해 공론의 장을 넓히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과 환경, 안전,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기획기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휴먼스토리 발굴에도 힘쓰며 독자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광남일보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공익적 취재와 콘텐츠 제작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K-문학’ 새 지평 열 방안은’ 등 기획 취재와 △뉴스 읽어주기 △독자권익위원회 칼럼 지원 사업 △인턴 프로그램 등 각종 사업을 진행했다.

광남일보는 앞으로도 국내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연중 캠페인 등에 나설 방침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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