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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사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신협의 투명성과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 권익 보호와 금융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 행복한 오늘과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살레시오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유 이사장은 1988년 광주중앙신협에 입사해 서기를 시작으로 집금, 총무, 채권관리, 사업부, 지점장 등 전 부서와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이후 전무로 퇴직하기까지 34년간 신협에 몸담으며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퇴직 후에는 광주중앙신협 이사로 선출돼 활동해 왔다.
현재 유 이사장은 광주 북구 파크골프협회 총무이사와 죽향풀뿌리정책포럼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협 광주실무책임자협의회장, 신협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 부회장, 한국구제회계학회(산학협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부이사장 선거에서는 송질효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사 선거(6명)에서는 최광원·김영윤·황의순·양용호·최병우·이종률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감사(2명)에는 정용인 후보와 이용섭 후보가 당선됐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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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월)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