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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청 전경 |
먼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초등학생에게는 10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2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지원, 무상 급식 지원, 완도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농어촌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교육 불균형을 패소하는데도 힘쓴다.
농어촌 지역 원어민 보조 교사 지원으로 외국어 교육 역량을 키우고, 보길초등학교 다목적 교실 증축 지원 등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충한다.
특히 지난해 군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해양수산 특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고등학교 졸업생 주거비·인건비 지원 등으로 완도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 구축 및 정착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학생들이 많은 걸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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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금)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