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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분 순천시 승주읍 저동마을의 뒷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8대를 비롯해 장비 21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1시간9분 만에 불을 껐다.
저동마을 6가구 10명이 남강마을 경로당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같은날 오후 12시6분에는 곡성군 오산면 운곡저수지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산림 당국은 소방장비 12대, 진화 인력 3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10분 만인 오후 1시16분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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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수)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