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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순천소방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2시30분 순천시 해룡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 인원 30명을 투입해 오후 1시59분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되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 추산 2873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거주민 1명이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난 불이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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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화)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