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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완도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3분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7대와 대원 19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 소방 추산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6일 오전 10시19분 완도군 노화읍 이포리 한 전복 양식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4대, 소방대원 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5분 만인 오후 12시4분 불을 껐다.
화재로 비닐하우스(110㎡)와 어린 전복 100만마리가 소실돼 소방추산 299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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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화)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