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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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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 |
4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했다.
자동차(24.6%), 담배(41.3%), 전자·통신(47.7%) 등은 증가했지만, 금속가공(-31.9%), 고무·플라스틱(-23.3%), 기계장비(-1.7%) 등에서 감소했다.
출하도 1년 전보다 6.1% 늘었는데, 자동차(14.4%), 전자·통신(41.5%), 1차금속(37.2%)이 호조를 보였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24.0% 증가했다. 전기장비(103.4%)가 늘며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자동차(12.8%), 담배(32.8%) 등이 증가했다. 음료(-17.9%), 1차금속(-2.0%), 금속가공(-7.5%) 등은 줄었다.
광주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9로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백화점 판매는 2.1% 증가했지만 대형마트 판매는 20.6%가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2%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같은 기간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부문은 62.3% 감소, 기계·장치, 부동산 등 민간부문에서 40.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공장·창고, 주택 등 건축부문(-57.5%), 철도·궤도, 도로·교량 등 토목부문(-14.8%)이 줄었다.
전남의 경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6% 줄었다.
식료품(27.3%), 1차금속(2.5%), 기계장비(30.1%) 등이 늘었지만, 전기·가스업(-11.4%), 기타운송장비(-16.0%), 금속가공(-18.0%) 등이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동월 대비 1.0% 늘었는데, 화학제품(2.8%), 1차금속(6.7%)이 늘고 그 중 전기장비가 261.4% 급증했다.
재고는 같은 기간 2.5%가 감소했다. 주요 업종별로 식료품(36.9%), 자동차(46.4%), 음료(8.8%) 등에서 증가하고 1차금속(-5.4%), 전기장비(-25.9%), 화학제품(-1.4%) 등이 줄었다.
전남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8.4로 전년 동월 대비 24.4%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운수·창고·통신, 석유·화학 등 민간부문 358.2%, 공기업, 정부 등 공공부문 142.5%에서 수주가 늘어 4248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93.1%가 증가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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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수)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