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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은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14일 오전 6시50분 나주시 금천면 나주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놀이터 인근에 사는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시범 운영에 들어간 놀이터에 외지인이 오가고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
비닐봉지에서 꺼내 놀이터로 던진 A씨의 빵은 또 다른 이용객이 발견한 뒤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다치거나 피해를 본 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개가 민법상 재물로 분류되는 만큼 A씨에게 재물손괴 미수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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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월)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