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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모두 10명으로, 조옥현(더불어민주당·목포2)·임형석(더불어민주당·광양1)·진호건(더불어민주당·곡성) 전남도의원 3명을 비롯해 재무·회계 분야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결산서와 재무제표 검토, 주요 사업 집행 상황 확인 등을 통해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게 된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재정 운용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결산검사를 진행해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검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전남도 본청을 대상으로 4월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전남도교육청 결산검사는 4월25일부터 5월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전라남도의회는 제3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으며,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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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