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디지털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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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디지털 전문가 양성"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실무역량 향상 등 체계적 교육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AI·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이끌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AI·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이끌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년 전남도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하고 전남도와 나주시, 전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자는 전남도에 거주하는 고졸 이상 학력자 가운데 AI·SW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다.

대학(원)생, 미취업자, 경력단절 여성, 예비창업자 등 AI·SW교육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컴퓨팅 사고력,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과학, AI 실습 등 다양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총 160시간(온라인 80시간, 오프라인 80시간) 동안 운영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AI·SW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강의 실무 역량과 수업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길 기대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진흥원의 별도 위촉 절차를 통해 AI·SW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내 아동센터, 특수학교, 도서벽지 및 농어촌 작은 학교 등에서 전남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흥원 누리집(www.jcia.or.kr) 내 모집공고를 참고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61-339-6972)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전남 지역의 AI·SW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지역 인재들이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AI·SW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도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을 추진, 도내 SW교육 전문강사 267명을 양성하고, 9만3805명의 초·중등 학생들에게 AI·SW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AI·SW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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