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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평생교육-라탄공예(보성군 문덕종합생활관). 사진제공=전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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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평생교육-탄소중립실천 전문가 과정(장흥 정남진 도서관). 사진제공=전남도청 |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운영한다.
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전남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취미·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86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
전남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750명을 지원을 확정하고, 3월 2차 신청을 받아 총 155개 강좌에 2064명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까지 배움을 전달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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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2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