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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
강성휘 후보는 최근 달빛어린이병원 협약 체결로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된 점을 언급하면서 “지역 소아의료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은 단순한 진료 확대를 넘어, 향후 목포 의과대학과 부속 수련병원 유치·지정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며 “필수 진료과목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않으면 수련병원 지정 자체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야간 소아진료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이 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 서남권 의과대학 신설 문제와 관련해서도 교육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강 후보는 “의과대학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 생존의 문제다”며 “목포대와 순천대 간 합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이를 토대로 교육부가 의대 지정을 조기에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의대 유치와 수련병원 지정은 별개의 사안이 아니라 하나의 패키지로 추진돼야 한다”며 “ 공공의료 확충과 임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 필수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도시가 결국 인구를 지키고 미래를 만든다”며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시작으로 의대와 수련병원 유치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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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월)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