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민주당 광역비례후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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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민주당 광역비례후보 출마

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7일 정치권과 금융계 등에 따르면 박만(47) 광주은행 노조위원장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추천 몫으로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늘어난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 1명을 노동분야에서 선출하기로 하고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은 조만간 당헌·당규에 따른 검증 절차를 거쳐 후보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한국노총의 요청이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임기의 제20대 노조위원장직을 수행했으며, 올해 1월 연임에 성공했다. 2006년 광주은행 입행 후 하남공단지점, 무안지점, 남광주지점, 기관영업부 등 주요 영업점과 부서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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