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주민 숙원사업 해소 특교세 1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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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조인철, 주민 숙원사업 해소 특교세 16억 확보

장애인복지관·재난감시 CCTV· 안전시설물 설치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 서구 주민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구 장애인복지관은 건립된 지 40년이 지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공간이 좁아 불편하다. 장애인에게 상담·재활·직업훈련 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새 장애인복지관은 내년까지 연면적 3849㎡(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또 오는 10월까지 총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서구 전역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하수 시설물을 설치한다.

차량과 보행자에게 상습결빙구역에 대한 위험을 안내하고, 강우로 인한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배수처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감시 CCTV’도 설치한다.

기존 재난 사각지대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16개소에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조인철 의원은 “지방재정이 열악해 꼭 필요하지만 차질을 빚어왔던 주민 숙원사업과 안전 예산을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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