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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26일 광주전남혈액원 4층 강당에서 한전MCS㈜ 광주전남지사와 생명나눔 헌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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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한전MCS㈜ 광주전남지사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뭉쳤다.
광주전남혈액원은 26일 광주전남혈액원 4층 강당에서 한전MCS㈜ 광주전남지사와 생명나눔 헌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 양부열 한전MCS 광주전남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헌혈문화 확산 지원, 정기적 헌혈 동참, 자원봉사활동 문화 확산 등을 약속했다.
한전MCS 광주전남지사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여름·겨울철마다 지역 9개 헌혈의집에서 정기적인 헌혈에 나선다.
이외에도 지역 사회복지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이불을 세탁해주는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활동과 재난관련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부열 지사장은 “저출산으로 10~20대 헌혈자가 줄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광주전남 중장년층 헌혈자 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성 원장은 “한전MCS 광주전남지사의 ESG경영 실천에 감사하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기관, 기업들의 헌혈 참여가 증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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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