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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질의답변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세 분야로 나눠 사회자의 지목에 따라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수석은 “시간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해 7월 3일 취임 한 달, 9월 10일 100일 기자회견, 올해 지난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의 1년을 돌아보는 한편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밝힐 예정이다.
이 수석은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의답변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 회견의 ‘키 비주얼’(Key visual·핵심 장면)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회견에서는 대학언론 기자로 활동하는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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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수)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