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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28일 광주농협과 함께 광주 북구 석곡로 분토농업주말농장에서 도시민 대상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농협 광주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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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28일 광주농협과 함께 광주 북구 석곡로 분토농업주말농장에서 도시민 대상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농협 광주본부 |
이날 행사에는 주말농장 체험단으로 선정된 도시민 20가구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단은 각 33㎡ 규모의 농장에 상추와 옥수수,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의 모종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영농 전 과정을 체험했다.
개장식 이후에는 평촌팜스테이마을로 이동해 우리 농축산물로 차린 농가 밥상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이번 주말농장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 되고, 농업·농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도농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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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목)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