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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2시8분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돼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소방본부 |
21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8분 광주 광산구 송촌동 평동산단 내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서 2시간30분 만인 오후 4시39분 큰 불길을 잡았다.
광산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불로 공장 5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모두 탄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삭기 등을 투입하고 있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6.23 (화)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