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양계장 직원 숙소 화재…이주노동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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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양계장 직원 숙소 화재…이주노동자 2명 화상

23일오전 3시29분 장성군 삼서면 금산리 한 양계장의 직원 숙소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새벽시간 장성군 한 양계장 직원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주노동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9분 장성군 삼서면 금산리 한 양계장의 직원 숙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9대, 소방대원 2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45분 만인 오전 5시14분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숙소에 있던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과 여성 등 이주노동자 2명이 팔, 다리 등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장성=이항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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