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친환경 브랜드관 개설…맞춤형 꾸러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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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친환경 브랜드관 개설…맞춤형 꾸러미 출시

원하는 품목 골라 담는 PB 2호 ‘남도장터 동구밭’ 선봬
2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

친환경브랜드관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판로 다변화를 위해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꾸러미 상품을 선보인다.

남도장터는 전남도와 협력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한곳에 모은 ‘친환경 브랜드관’을 새롭게 구축하고 자체 브랜드(PB) 2호 상품인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남도장터 동구밭’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브랜드관은 남도장터에 입점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 가운데 우수 상품을 별도로 모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판매되던 전남산 친환경 농산물을 한눈에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해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함께 선보인 ‘남도장터 동구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쇼핑몰 가운데 처음 도입된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맞춤형 직거래 상품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골라 장바구니에 담으면 하나의 박스로 묶어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포장과 다품목 구매가 가능해 1~2인 가구나 소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상품은 호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의 검수와 매입 절차를 거친 전남산 친환경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다. 감자와 가지, 버섯 등 채소류 10여 종과 제철 과일류 2종이 공급되며 품목은 계절과 출하 시기에 맞춰 매월 변경된다.

남도장터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 품목 무료배송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민경 남도장터 사업총괄본부장은 “친환경 브랜드관과 남도장터 동구밭이 도내 친환경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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