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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는 지난 21일 교내 청솔관에서 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은행 비츠로 배드민턴단과 함께하는 스포츠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원대 스포츠지원단이 주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배드민턴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송원대 배드민턴부와 광주은행 비츠로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수준 높은 시범경기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원포인트 레슨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문 선수들로부터 직접 기술 지도를 받으며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선수들은 배드민턴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참가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선수들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범경기와 레슨 외에도 기념품 추첨, 선수 사인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송원대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다과, 셔틀콕 등을 제공하며 편의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협력해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대학 스포츠팀과 실업팀이 경쟁을 넘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홍성봉 스포츠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기업, 스포츠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원대는 스포츠데이터분석학과와 배드민턴부 등 스포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봉사활동과 생활체육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상생과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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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