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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부경찰서 |
광주 남부경찰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혀.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남구 양림동 인근 주택가에서 양현종 KIA 타이거즈 선수의 가족 집 주변을 맴돌고, 담벼락에 부착된 양 선수의 브로마이드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아.
조사 결과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골목길 주차 문제로 갈등을 빚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
경찰은 A씨에 대해 피해자 주변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통신 차단 등 긴급응급조치를 내려.
다만 피해자인 양 선수의 가족은 오랜 이웃인 A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으며, 재발 방지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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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