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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23일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3일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무실 불용자산과 임직원이 보유한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수거와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순환 거버넌스와 협력해 폐전자제품 수거·재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 첫날에는 공단 본부에 폐전자기기 수거 부스를 마련해 임직원이 보유한 소형 가전, 모니터 등 다양한 폐전자제품을 수거했으며,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건물 내 타 입주기업의 참여를 끌어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자가 폐전자제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소진공은 이번 현장 수거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전 지역본부와 센터가 참여하는 비대면 수거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무실 수거, 자택 수거 등 수거 방식을 다양화해 임직원 참여를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소진공은 매년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 568명이 참여해 62.7tCo2eq(온실가스 배출량)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거둔 바 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폐전자제품은 적정하게 회수·재활용될 경우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순환자원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과 ESG 경영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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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수)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