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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전남 나주시 노안농협 본점 회의장에서 사업주 25명과 외국인근로자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종합체류지원서비스를 운영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전남 나주시 노안농협 본점 회의장에서 사업주 25명과 외국인근로자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종합체류지원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와 편의시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사업장의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체류·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북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특화형 체류자격 지원정책 안내를 비롯해 산업안전 상담, 권익보호 교육, 기초법질서 상담, 4대보험 및 외국인 전용보험 상담, 노동법·출입국관리법 관련 상담, 통역 지원,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권익 보호와 산업안전 강화, 외국인 친화적 체류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구축 방안에 대한 상담과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윤옥균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이번 체류지원서비스가 농촌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들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체류지원 모니터링과 사업장 애로해소 통역지원 등 맞춤형 체류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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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수)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