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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는 최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 ㈜광양테크와 함께 직업능력개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는 최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 ㈜광양테크와 함께 직업능력개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지역 기업, 공단이 협력해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사회공헌, ESG 경영 실천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직업능력개발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 능력개발전담주치의를 활용한 기업 인적자원개발(HRD) 지원, 기관 시설 공동 활용, 지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한다.
공단은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제도를 활용해 ㈜광양테크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인적자원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박태훈 산인공 전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우수 중소기업, 공단이 상생과 청렴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HRD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인공 전남지사는 앞으로도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제도 등 공단의 주요 사업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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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금)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