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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대비 온열질환 대응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 |
폭염 기간에는 119구급대를 중심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온열질환자 의료지도 및 상담창구를 운영해 구급차 도착 전 열경련·열탈진·열실신·열사병 등 유형별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의료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남부소방 관계자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지럼증이나 의식 저하 등 온열 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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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목) 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