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남구, 예비 고교생·학부모 입시설명회
검색 입력폼
사회일반

광주특별시 남구, 예비 고교생·학부모 입시설명회

18일 청사 8층 대회의실…고교학점제 등 궁금증 해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입시설명회를 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께 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2028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체계적인 학업·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연은 임학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고등학교 선택과 변화된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100분간 진행한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입시설명회에는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과 네이버 폼을 통해 고교생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의사를 밝혔다. 남구는 더 많은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

남구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