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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광주본부는 11일 광주 광산구 소재 체험농장 ‘소울팜’에서 지역 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미래농부 체험’을 진행했다. |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과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활동을 내실 있게 지원함과 동시에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의 농업·농촌 이해 증진 및 농업 가치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철호 본부장과 임직원 20여명 및 초등학생 체험단 5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해 감자빵 만들기 쿠킹클래스와 아열대 농장 체험 등을 함께했다.
이철호 본부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우리 농업과 농촌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마음속 깊이 담아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협광주본부는 지역사회에 ‘농심천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미래세대와 따뜻하게 상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천심 미래농부 체험’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평촌팜스테이마을, 소울팜, 송산 목장 등 관내의 주요 체험 농장에서 운영되며, 향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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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화)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