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지정 변경안 및 사업인정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공고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 기간은 기존 2021년 3월 19일∼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늘어난다.
전체 사업 준공 시점을 2027년으로 정한 것은 아니다.
광산구는 토지 보상과 부지 조성 등을 고려하면 투자선도지구 사업이 2032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는 사업 구역과 토지 등 다른 변경 사안을 우선 반영해야 해 기존 사업 기간 만료에 앞서 기간을 1년만 연장했다.
내년께 다시 변경 공고와 관련 절차를 거쳐 실제 사업 추진계획에 맞는 사업 기간을 정할 방침이다.
사업 면적은 55만8158㎡에서 55만7543.1㎡로 614.9㎡ 줄어든다.
토지조서에는 송정동·장록동 등 도로 4필지 108㎡가 새 편입 대상으로 반영됐다.
광주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는 광산구 송정동·장록동·송촌동·월전동 일원에 주거·산업·연구·업무 기능 등을 갖춘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다.
광주특별시 다음 달 16일까지 시 광주청사 광역교통과와 광산구 도시계획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변경안과 토지조서 등을 열람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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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목)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