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는 27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참여기관인 CJ대한통운과 함께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물류터미널 상·하차 근로자와 배달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류터미널 근로자는 실내외를 오가며 화물을 옮기고 배달 종사자는 장시간 야외에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폭염과 늦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참여기관들은 CJ대한통운 근로자와 배달 종사자 180여명에게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배포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주요 메시지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실천을 확산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남정철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장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뜻을 모아 안전문화를 함께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참여기관들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27 (목) 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