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경센터,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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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광주창경센터,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최종 72개사 선정…운영방안·주요 지원 프로그램 공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스테이지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72개사 스타트업의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스테이지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72개사 스타트업의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사업비 집행과 정산 기준을 비롯해 전담 회계법인이 사업비 관리와 정산 절차를 설명했다.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유치(IR), 판로 개척 등 주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지원 내용도 공유했다.

선정기업과 주관기관 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기업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해 지역의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교부하고 기업별 전담 멘토링을 매칭하는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선정기업들이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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