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폐전복양식장서 화재…79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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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폐전복양식장서 화재…7900만원 재산피해

자난 11일 오전 11시1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의 한 폐전복양식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의 한 폐전복양식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7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분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의 한 폐전복양식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50분만인 오전 11시 51분 불길을 잡았다.

해당 양식장은 약 1년간 운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2동(110㎡)과 히팅펌프, 양식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796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관계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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