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시설공단은 22일 남구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남구청 감사담당관과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
이번 서약식은 공단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반부패 관련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과 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학연·지연·혈연에 따른 판단 배제, 이해충돌 방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약식 이후에는 청렴간담회가 진행됐다. 남구청 청렴조사팀장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제도 등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설명하고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방안 등을 안내했다.
공단은 오는 30일까지 각 부서별로 ‘반부패·청렴 및 감정존중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팀장이 반부패·청렴 서약서와 감정존중 실천 결의서를 낭독하고 부서원들이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형진 남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주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오늘의 다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2 (화)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