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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웃 100세대에 참기름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고소한 정나눔, 행복한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돌봄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참기름 2병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0개를 준비해 돌봄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건네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신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나눔과 돌봄이 일상에서 이어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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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화) 18:49














